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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밥을 줄까 말까





내가 산책하러 가는 산책로에 보면 고양이 
밥을 꾸준히 주는 분들이 있다.
산책로 나무 많은쪽의 구석에 가보면
고양이 사료를 담는 쇠그릇도 있고
옆에 물 마시라고 물그릇도 있다.
산책하며 걷다보면  한손에는 커다란
사료봉지를 들고 한손에는 물통을 들고
다니시면서 밥을주고 물을 갈아주는걸 봤다.

어린이대공원에도 고양이 밥 주는 장소가 있다.
나름 나무있고 풀숲 안쪽에 만들어놨다.
고양이들이 이 장소가 익숙한지 아예 밥 주는
장소 근처에 다들 드러누워 한가롭게 시간을 보낸다.

산책로나 어린이대공원 같은 사람이 살지 않는곳에
급식소를 운영하는것은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아파트 단지 안이나 주택가에 급식소를 
만들어놓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것이 고양이가 어느 누군가에는 귀여운 애완동물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귀찮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정 길 고양이를 위해서 밥을 주고 싶다면
주거지역 말고 사람이 잘 닿지 않는곳에
급식소를 만들고 계속 밥을 주는게 좋을것 같다.


덧글

  • 엔비 2018/01/11 16:36 # 답글

    옳은 말씀입니다. 그렇게 홍보하고 계도해나가는게 옳은 방향성이겠죠.
  • SHINTERNATIONAL 2018/01/11 22:33 #

    대공원 같은 경우에는 아예 안내판을 만들어 놨더군요. 여긴 길고양이 밥주는 곳이라고.
  • 흑범 2018/01/11 17:09 # 답글

    개든 고양이든, 동물에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어딘가 정상인 같지가 않아요. 이상하게...

    제가 강아지를 키워봐서 그런가,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세번 키워봤네요. 그래서 잘 아는데... 그전에는 동물 애호가들 보면 어느정도 생활의 여유가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래서 동물 다루는 법, 먹이면 안되는 것들, 건강에 해로운 것 좋은 것 그런 것들을 어린 나이에 배울수 있었는데...

    요즘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오타쿠들도 그렇고, 어딘가 마음이 병든 사람들 같습니다. 하긴 마음의 여유라는게 없으니까, 그런데 외로우니까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것이겠지, 그런데...

    꼭 동물에 집착하는 사람들만이 아니고 뭐든 한가지에 좀 집착하는 것 같다 싶으면 거리를 두는게 정답입니다. 아니 어지간히 눈치없는 사람 아니고서야 사람 표정이나 행동 보면 대충 답이 나오는데...
  • SHINTERNATIONAL 2018/01/11 22:32 #

    동물 사랑하건 뭐하건 좋은데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나에게는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남에게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일부 동물 애호가들이 동물 사랑을 다른사람들에게 자기 수준으로 강요하니까 욕을 먹습니다.
  • 2018/01/11 22: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1/12 10: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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