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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센스우측길게



굶어 죽어가는 개



나도 저 관객들과 별반 다를바 없는것 같다.
어떤일에 관심을 가지지만 금방 식어버리고
또 다른일에 관심을 보인다.

굶어죽어가는 개가 불쌍해서 일단 거두었지만
계속 돌봐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그저 유행이나 따르고 착한척이나 하고 싶었던것.

정권이 바뀌어도 참사는 계속 일어나지만
뉴스나 보면서 뭐가 이렇다 저렇다 떠들뿐이다.
솔직히 정치에 관심도 없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은놈들 같고 여당은 지들 맘대로 하는놈들
야당은 무조건 반대나 하는 놈들 같다.

그래봤자 내 사는게 팍팍해서 화풀이 할 상대가
만만한 정치라는거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지도 못한다. 그냥 이런일이 있으면 이래서
마음에 안든다라며 한번 까고 잊어버릴뿐.
나 하나 먹고 사는 문제도 바쁜데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능력도 없고 관심도 없다.

우연히 보게된 이야기이지만
내 이야기 같아 많이 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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